생각했던거랑 사진으로 본거랑 완전 다르게 본품이 넘넘 예뻐요 제가 가지고 다니려고 샀다가 동생한테 선물했지만.. 엄청 예쁩니다
사이즈도 적당하고 ~ 잘쓰도록하겠습니다
크로스로 매도 토트백처럼 손목에 들어도 너무너무 예쁩니다
무엇보다 귀여운 것이 최고 아니겠냐면서 .. 귀여움 이스 먼들 .. 아쥬 그냥 어디에 매치해도 아주 앙큼한 자식 찰떡콩떡임 ㅋㅋ 추천